원/달러 매매기준율 하락과 국고채 금리 상승, 서로 다른 환산 효과
원/달러 매매기준율은 10월 6일 1,358.5원에서 직전 개장일의 1,339.2원으로 낮아졌지만, 같은 기간 국고채 3년 금리는 상승했습니다.
원/달러 매매기준율은 10월 6일 1,358.5원에서 직전 개장일의 1,339.2원으로 낮아졌지만, 같은 기간 국고채 3년 금리는 상승했습니다.
미국 시각 10월 7일 공개된 9월 FOMC 의사록에서 대부분의 위원은 연말까지 정책금리를 한 번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.
미국 노동통계국이 10월 2일 발표한 9월 비농업 일자리는 2만 9천 개 늘어나는 데 그쳤고, 7월과 8월 증가 폭도 합쳐서 6만 개 낮춰 고쳐졌습니다.
국가데이터처가 10월 2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.9% 올라 8월의 3.1%보다 오름폭이 줄었습니다.
한국의 9월 수출이 1,209.4억 달러로 83.5% 늘어 처음 1,200억 달러를 넘었고, 무역흑자는 498.5억 달러였습니다. 미국 ISM 제조업 PMI는 54.5%로 9개월 연속 확장했습니다.
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9월 30일 5.29%로 올해 1.11%p 올랐습니다. 뉴욕 연준 ACM 모형으로 보면 상승분 대부분은 정책금리 예상에서 나왔고, 기간 프리미엄 몫은 0.14%p였습니다.
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9월 24일 7.03%로 2025년 1월 이후 처음 7%를 넘었습니다. 8월 기존주택 판매는 1년 전보다 1.2% 줄었지만 중간 가격은 1.6% 올랐습니다.
원/달러 매매기준율이 9월 29일 1,360.0원으로 6월 말보다 11.8% 낮아졌습니다. 상반기에는 경상흑자에도 외국인 주식 매도가 컸고, 7월에는 두 흐름이 함께 원화 강세 쪽으로 움직였습니다.
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9월 25일 5.17%로 연초보다 0.99%p 올랐지만, 한국 국고채도 함께 올라 장기 금리 차이는 0.8%p 안팎에 머물렀습니다.
뉴욕 연방준비은행 모형으로 본 미국 10년물 국채의 기간 프리미엄은 9월 18일 0.63%p로, 9월 10일 0.76%p에서 일주일여 만에 0.12%p 줄었습니다.